[뉴스프라임] 거리두기 강화에 자영업자들 한숨…제한에 따른 피해 규모는?
■ 방송 :
■ 진행 : 성승환, 강다은 앵커
■ 전화연결 : 김기홍 소상공인연합회 손실보상대책위원장
국내 방역 상황이 10개월 전으로 돌아가게 가면서 자영업자의 한탄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코로나 상황 살펴보기 전에 먼저 김기홍 소상공인연합회 손실보상대책위원장 전화 연결해보겠습니다.
국내 방역 상황이 10개월 전으로 돌아가게 가면서 자영업자의 한탄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코로나 상황 살펴보기 전에 먼저 김기홍 소상공인연합회 손실보상대책위원장 전화 연결해보겠습니다. 사적 모임 인원과 운영 시간 제한에 따라 사업장 매출이 어느 정도로 타격을 받나요?
특히 식당의 경우 연말·연초 대목을 준비하고 있었을 텐데요, 혹시 새로운 강화 조치 후 취소 전화는 얼마나 될까요?
정부가 실제 줄어든 매출액만큼 보상금을 늘려서 우선 지급하고 나중에 정산하는 방식을 논의하고, 인원 제한으로 입게 되는 피해와 손실도 보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자영업자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업종 간 형평성 문제도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어떤 방안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정부의 방역 조치에 앞으로 어떻게 대응하겠다, 이런 계획들이 있습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